《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我的小猫和老狗》

언제 제일 많이 울었어?

何时哭得*厉害?

나?나는...

我?我是……

중학생 때부터 3년 넘게 키우던 햄스터가 한마리 있었는데,

有一只小仓鼠，从*时养起，养了三年，

학교에 다녀오니까 애가 비실비실 힘이 없는 거야.

有一天从院校回家，发觉它病歪歪的沒有劲头。

얼른 꺼내서 손바닥에 올려놨더니

赶紧把它拿出来放开手手机

한동안 빤히 날 보다가

直直地盯住我看了一阵子

그대로 잠자듯이 죽어버렸어.

随后就那麼像入睡一样去世了。

완전 대성통곡 했어지.

我真的是高声痛哭流涕了一场。

음..나는..

嗯…我是…

초등학교 다닐 때 아롱이랑 다롱이라고 개 두마리를 키웠어,

读中*时养过二只各自叫小点和小花的狗，

5년정도 됐어나?

大约过去了五年上下?

어느날 아롱이가 차에 치여 죽고,우리집 뒷마당에 묻어줬어.

有一天小点出车祸去世了，埋在了我家后院。

근데 다롱이 놈이 자꾸 아롱이 무덤을 파헤치는 거야~

可是小花那小子一直去刨开小点的墓葬~

묻어 놓으면 파내고,묻어 놓으면 파고...

我埋好啦它又去挖，埋好啦又去挖……

그거 막으면서 하루종일 울었지.많이라기보다 오래울었어,

我一边阻拦它，一边痛哭整整的一天。相比说成哭得强大，应该是说哭得较为久吧，

다 동물때문이네?

都是由于动物呢?

그런데도 왜 또 키워?

可是如何又养动物了?

글쎄...?

对啊，怎么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