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大明星金希澈今日退伍 正式回归舞台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30)이 무대로 돌아온다. 소집 해제를 명 받았다.

组成Super Junior的组员金希澈(三十岁)今日回归演出舞台了。他接到了退伍的指令。

김희철은 30일 오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해오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에서 소집 해제 됐다.

30日早上，金希澈在一直以公益服务项目工作员替代服现役的韩国首尔城东区杏堂洞城东区政府部门里接到退伍的指令。

김희철은 소집 해제에 앞서 모범적인 근무태도로 구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김희철은 소집 해제 후 취재진 및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표창장을 자랑하듯 공개하며 밝게城东区어 보였다.

金希澈在退伍前由于其具备榜样象征性的工作责任心而遭受人民政府的嘉奖。金希澈退伍后，在和采访新闻组和粉絲们碰面的情况下笑着向大伙儿显摆了他的荣誉证书。

다시 연예계로 돌아옴에 따라 김희철의 향후 일정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희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철은 소집

해제 전부터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출연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 상태.

伴随着金希澈的回归，他往后面的日程让粉絲们特别关注。金希澈的隶属企业SM游戏娱乐表露：金希澈在退伍前就早已接到许多娱乐节目和电视连续剧的参演邀约了。

하지만 김희철은 이에 앞서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진행 중인 월드투어 '슈퍼쇼'에 합류할 예정이다.

可是，金希澈则方案在这里以前，先和自身隶属的组成Super Junior的别的组员汇合，报名参加Super Junior已经开展的*巡回演出《Super

Show》。

김희철은 2006년 교통사고로 철심을 7개 박는 골절상을 당했고, 징병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희철은 2011년 9월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신병교육을 마친 후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 요원으로 근무했다.

金希澈二零零六年由于车祸事故大腿骨折，在骨骼里钉到了7颗钢钉，在开展招兵查验后，被分派开展公益工作中。二零一一年九月一日，金希澈在忠南论山市的海军训炼所参军入伍，告一段落4个礼拜的新兵教育后，韩国明洞城东区政府部门出任了公益服务项目工作人员。